가원家園

가원家園

책을 다 읽고 나면…
조그만 텃밭에 우리 가족이 먹을 몇 가지 채소며 곡식을 심고 싶어 집니다. Anastasia가 말한대로, 어린 아기와 함께 오이나 토마토 혹은 다른 채소를 모종 내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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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이한테 도움을 청하는 거야. 말할 때 어리광 조로 하지 말고 신중하게 해야 해. 아이는 실제로 어른한테 도움을 줄 수 있어. 씨앗을 뿌릴 거면 심을 씨앗을 잠시 들고 있거나 아님 이랑을 갈퀴질하거나 준비된 구멍에 직접 씨를 넣도록 아이한테 부탁할 수 있지. 이때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 말해줘야 해.
예를 들면 이렇게: ≪우린 지금 땅에 씨앗을 넣고 흙으로 덮는 거야. 햇님이 빛을 비추고 땅을 따뜻하게 덥히면 씨앗이 따뜻해져 자라나기 시작해. 그리고 햇님을 보고 싶어해. 그래서 땅속에서 바깥으로 초록 새싹이 돋는 거야. 요것처럼. 그리고 무엇이든 풀을 보여주면 돼. 씨앗은 기분이 좋으면 점점 더 자라서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좀 작게 꽃이 될 수도 있어. 새싹이 맛있는 열매를 줬으면 좋겠다. 네가 먹을 수 있게. 맛있으면 말이야. 새싹은 너를 위해 열매를 맺을 거야–≫

<<- 자연상태의 둥지를 해주면 끝이야. 그 다음, 꿀벌이 생산한 꿀, 밀랍, 기타 사람에 이로운 물질을 꿀벌한테서 일부 취하면 돼. – 벌통을 만들어야 해. 구멍이 파인 통나무를 찾아서 그 구멍을 더 넓히던가 아님 활엽수 재목으로 벌통을 만들면 돼. 목판의 두께는 6센티미터 이상, 내부공간은 40×40 cm, 길이는 1미터 20센티미터 이상. 내부 각 모서리는 삼각면체 나무조각으로 붙혀서 각角을 둥글게 하고. 이 때 나무조각은 풀로 살짝 붙혀 놓아도 돼. 벌들이 나중에 더 단단히 고정시킬 테니. 벌통의 앞뒷면 중 하나는 영구 고정시키되 목판 두께는 같은 걸로 하고 다른 한 면은 개폐가 가능해야 해. 이 문은 나중에 마른 풀이나 헝겊을 대고 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해. 바닥 면을 헝겊으로 완전히 덮을 수 있도록 하고. 옆 면의 목판에 전체 길이를 따라 높이 1.5센티미터 정도의 틈새를 내. 여러 개의 틈 구멍 또는 한 개의 틈 구멍을 내되 개폐가 가능한 면에서 30센티미터 못 미치는 곳 까지만 내. –>>

Anastasia는 한 가족이 1-3헥타르(1ha는 약 3천평) 대지에 家園을 가꿀 것을 말합니다. 여러가지 나무를 심고 열매 덤불을 심고 그곳에 가족이 대대손손 살아나갈 집을 짓습니다. 가족이 먹을 식량이 있고, 꿀이 있고, 가축이 있는 모두의 보금자리입니다.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편안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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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9일|카테고리: 가원소식|Tags: |

글쓴이 :

한씨가원

댓글 1개

  1. 이현자 2017년 12월 22일 - 2:26 오후 - 답글쓰기

    이런삶을 꿈꾸지만 현실이 따라주 않는데
    과감하게 멋진삶을 살아가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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