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가원 사랑채 민박 회원제 운영

긴 겨울을 뚫고 제일 먼저 초록의 순을 내미는 파를 보는 대견함, 언 땅이 녹았나 하면 벌써 꽃을 피우는 딸기의 부지런함. 오디를 한 주먹 따서 입에 쳐넣는 그 맛. 꿀벌의 벌통에서 폴폴 솟아오르는 달콤한 향기. 밭에서 힘겹게 땀 흘리고 생태연못에 풍덩 뛰어드는 시원한 맛, 다시 차오르는 힘, 솜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무더운 여름날 산들바람을 타고 넘어들어오는 백합의 향기. 바람과 흙냄새. 무수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

한씨가원의 풍요를 손수 만져보고 맛보고 숨쉬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한 이웃과 나누고자 합니다.

한씨가원에 머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지은 통나무집 2채를 마련했습니다. 바람이 많은 언덕에 지은 통나무집은 가호를 “바람”이라 지었고요, 생태연못 곁에 지은 집은 “물”이라 이름지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바람이 노니는 “바람”에서는 살깣에 와닿는 바람을 느끼며 오수를 즐길 수도 있겠고요, 가슴까지 확 트이는 자연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에서는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생태연못의 장점 모두를 쉽게 취할 수 있고, 겨울에는 썰매타기, 뜨끈뜨끈한 온돌, 밤이나 고구마 빵 피자 구워 먹기 등의 재미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한씨가원은 내 가족의 온전한 휴식처이자 물질적 풍요를 생산하는 공간입니다. 가원을 가꾸는 저마다의 처지, 위치, 주인의 재능 취향이 다 다른 연유로 “실제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지만 한씨가원은

안주인 : 영어가능 / 바깥주인 : 러시아어 가능

  • 게스트 하우스 운영
  • 들깨의 생산, 생기름 착유 및 판매
  • 꿀벌치기 등을 물적기반의 초석으로 삼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Guest house, 사랑방)

운영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사안은;

  • 한가로운 여유를 한 가족에게 독점적으로 제공하여 품위있는 가원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 1회성 방문보다는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요시하고
  • 가족단위의 방문을 유도하고
  • 가원의 구상, 실행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나누고
  • 한씨가원을 넘어서 주변의 다른 농가 가원들과 관계맺기에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회원께 드리는 혜택

  • 1년에 3박(휴일 공휴일 1박, 평일 2박) 숙박기회
  • 매년 한씨가원이 생산하는 쌀 10kg, 생들기름 300g, 벌꿀 1리터 제공 그외
  • 앵두, 딸기, 오디,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 맛보기
  • 한씨가원의 경험 및 노하우 듣기
  • 벌꿀, 블루베리, 인삼, 더덕 등 한씨가원 이웃 농산물 싸게 사기, 이들과 관계맺기
  • 무한정 공짜 : 찔레꽃 향기, 귀륭나무의 은은한 꽃내음, 풀벌레 소리, 반딧불이의 군무, 밤하늘 별보기 등
  • 주변의 관광지 : 임진강, 감악산, DMZ 특수관광, 고랑포구, 번지점프 시설, 드넓은 잔디밭, 푸른 들판 등등

회원가입

  • 게스트 하우스 “물”만을 2012년 1월 15일 이후 운영하며
  • 연회비 45만원을 완납하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날짜에 연중 3일을 예약할 수 있고,
  • 3일 노동제공(하루 8시간 들에서 노동)으로 대신하거나,
  • 기타의 재화 또는 서비스로 제공 시에도 완납순에 의해 예약 가능합니다.

사랑채 민박 전경

사랑채 민박 수영장

사랑채 민박 실외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