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시아 책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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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의 고객 평가를 기준으로 5점 만점에 4점으로 평가됨
(4개의 고객 상품평)

저자 : 블라지미르 메그레
역자 : 한병석
펴낸곳 : 한글샘
총 권수 : 1권~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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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역자 : 한병석
한국 외국어 대학교 노어과 졸업.
KOTRA 직원으로 러시아에서만 10년 넘게 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고려인 이주민들을 돕는 일을 하다 자연스레 지속 가능한 자급자족 자연농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됨.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접한 책 <아나스타시아>를 통해 새로운 희망적 대안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이 책을 번역 국내에 소개함.

귀국 후에는 경기도 연천 땅에 자리를 잡고 책의 내용을 토대 삼아 실제로 ‘가원’을 꾸미고 환경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음.

추가 정보

권번호

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8-2권, 10권

아나스타시아 책 단권에 대한 4개 리뷰

  1. 5 중에서 5로 평가됨

    co**rain21

    현대사회가 갖고 있는 집단의식과 그에 따른 병폐를 해명하고, 새로운 아니 원래 태초의의 삶을 일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랑의 공간인, 가원을 짓는 일이다. 나는 먼저 생각으로 짓고 있는데 홀직히 진척이 별로 없는 것같아 걱정이다. 나무, 풀, 바람, 별, 공기, 이슬, 생명 등에 대해 알아야 가원의 구상이 가능한데, 이것을 어디에서 얻을꼬? 책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2. 5 중에서 5로 평가됨

    ka**a |

    어느 미치광이의 이야기인지 공상과학소설인지 의심하며 처음에 읽기 시작했는데,

    1권을 읽고 2권, 또 그 다음 권… 읽으면 읽을수록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아니, 설사 미치광이의 공상소설이더라도 저는 책의 내용에 많은 희망을 걸고 싶습니다.

    책의 내용에서 특별한 권위의식도 찾을 수 없고, 또 따로 홍보를 해서 책 이름을 퍼뜨리는 것도 아니구요.

    특정 종교를 갖지 않은 저로서는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나스타시아가 말하는 많은 것들이

    저로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고 상상에 의존해야 할 때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시시한 상상이 어느 순간에 흐지부지 끝나거나 더 이상 이어지지가 않는 것과는 반대로

    아나스타시아가 제시한 미래상은 적어도 저에게는 영속성이 느껴져 결국에는 마음으로 긍정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같이 생각을 모아 우리의 후손들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 5 중에서 5로 평가됨

    yu**hopark

    아나스타시아는 실제 존재하는 인물일까? 아니, 이 책의 내용들이 정말 사실일까? 나는 종교가 없지만 무신론자는 아니다. 분명 어떤 거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신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 만난 아나스타시아는 감히 신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신의 영역에서만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능력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녀는 말한다. 자신은 보통 사람, 보통 여자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다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태초부터 가지고 있다고. 다만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과기와 검은 세력에 마음을 빼앗겨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책의 내용에 나오는 잣나무 조각은 어떠한가? 그 조각을 몸에 지니면 병을 낫게 하고 성품도 선해지고, 운이 따르고 재능도 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잣기름도 같은 효능을 지녔다고도 말하고 있다. 그게 정말 가능한 얘기일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소감으로는 매우 혼란스럽다. 읽기 전에 그 말을 들었다면 거짓말 또는 사기라고 생각했을 거고 책을 읽고 난 후 지금 심정은 인정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나스타시아를 만나고 그녀와 생활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한 후 이 책을 쓴 블라지미르 조차도 그녀가 행했다는 신비로운 능력들을 보고서도 믿지 못했었다고 하는데 하물며 번역한 이런 책 한 권으로 은비주의 가득한 내용을 바로 다 믿을 수 있다는 게 더 말이 안 되는 얘기이지 않을까.

    아나스타시아와 블라지미르의 만남 자체도 우연이 아니고 아나스타시아가 미리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만나게 된 것이고, 역시 그 계획에 의해 아나스타시아는 아들을 갖게 되었으며, 그 계획의 일환으로 블라지미르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아.. 모르겠다. 정말. 이게 정말 소설이 아니고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란 말인가?

    그러나 아나스타시아의 순수한 행동과 말들, 아이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자연식 교육에 대한 설명, 몸에서 음식이 필요할 때만 식사를 하는 삶, 자연과 벗하고 자연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있는 즐거운 삶, 단순하고도 에너지 넘치는 인생……. 이것들은 하루가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가고 계속해서 빨리빨리 그리고 더 많이를 외치는, 그러면서도 그 가운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피곤과 스트레스만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들이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우주의 기운을 느껴보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해보았을 때가 언제일까.

    이 책은 시리즈로 계속해서 출판될 것이고 현재 9권째 출판되어 있는 상태다. 한국어 번역판은 네 권인데 이 책이 그 첫 번째 권에 해당한다. 적어도 앞으로 번역되어 나와있는 다음 세 권 , , 는 가능하면 다 읽어봐야겠다. 그걸 읽고 나면 지금의 혼란이 조금은 더 정리되지 않을까? 아마 그때쯤이면 아나스타시아가 하는 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내 영혼이 조금쯤은 더 정화되어 맑아지고, 그래서 내 삶이 조금쯤은 더 행복해져 있을 것 같다는 즐거움을 가지고 곧 다음 권을 읽기 시작해야겠다.

  4. 5 중에서 5로 평가됨

    mi**rva11

    사회가 발전할 수록 공허해지는 마음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소외감에 몸서리 쳐질때가 있다. 군중속에서의 외로움, 경쟁에서 살아남자는 명목하의 끊임없는 채찍질, 교육, 공부, 개발, 발전,,, 쉬지 말고 나를 키워나가라고 닥달하는 세상에 숨이 막힌다. 이런 현실을 반성하고 우리의 원초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힘을 실어줄 책을 만났다. . 문명의 헛점을 차분하게 비판하며 우주와 인간의 근원을 돌이켜보게끔 하는 그런, 엄청난 책이다.

    블라지미르는 강들을 따라 행상을 하던 중 우연히 아나스타시아를 만나게 된다. 그는 그녀와의 대화와 그녀의 삶을 통해 기본적이면서도 현대 문명이 등한시 하는 우주의 원리를 알게 된다. 그녀는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 교육, 미래 등 우리가 항상 고민해야 하지만, 삶이 바빠 스쳐지나가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아나스타시아는 말한다. 인간에게 먹기는 숨쉬기처럼 의식하지 않고 해야 하는 행위이고, 인간의 몸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옷을 입는 문명으로 인해 우리는 그 능력을 잃어가고 있고, 인간은 사건을 예측하고 계획하는 능력, 꿈을 꾸는 능력, 감정, 직감, 소망 등 모든 능력을 가진 존재이다. 이런 능력은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을 때 빛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알게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식물과의 의사소통을 하며 아이들에게 근원의 순수함을 유지시키는 것을 교육이라고 부른다. 또, 그녀는 상대방에게 분노의 마음이 생겼을 때, 탓하지 않으며 그 사람이 신의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가 나아지기를, 평화로워지기를, 기도할 줄 안다.

    그녀의 말 속에는 우리가 문명 속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수만가지와 정 반대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녀의 의견데로라면 우린 지금 당장 옷을 벗어던지고, 문명을 거부하며, 순수한 자연인으로 살아가면 된다. 아나스타시아의 말은 자칫 현대 과학의 맹점을 찝어내는 문명 속 어떤 작가의 산물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하지만 책의 후반부에 기재된 많은 감상들과 독자들의 반응 –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 을 통해 책에서만 이루어지는 내용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가장 행복할거 같은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자연상태를 벗하며 살았던 원시시대를 꼽는 사람중 하나로서 이 세상이 아나스타시아의 말처럼 순수함을 회복하기를 기대해 본다. 아나스타시아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사상들을 전파시켜 주길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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